| 딸로(TALLO) 맥주효모테라피 케어 라인 3종이 최초로 중국 왕홍(인플루언서)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중국 내 탈모인구는 21년 기준 2억 5,000만명에 달하며, 특히 탈모인구의 70%가 30대 이하로 라이브 방송의 주요 이용자층과 겹친다. 9일 진행되었던 ‘딸로(TALLO)맥주효모 테라피 케어라인은 중국의 인기 SNS 플랫폼 ‘콰이쇼우’를 통해 방송되었으며, 900만 팔로워를 자랑하는 콰이쇼우의 대표 왕홍(인플루언서) ‘원철부부’가 판매하였다. 딸로 담당자는 이번 라이브 방송의 뜨거운 호응 속에서 TALLO(딸로)브랜드의 헤어케어 3종이 빠른 속도로 판매되었다고 전하며, 론칭 후 국내 고객들에게 많은 호응을 받고 있는 딸로 맥주효모 샴푸가 예상치 못하게 중국에서도 큰 관심을 가져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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