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cene of Urban Digital Marketing's year-end ceremony.

유디엠 전직원 기념촬영

다사다난한 한 해를 마무리 하는 화기애애했던 어반디지털마케팅 임직원들의 뜨거운 종무식 현장을 공개합니다. “어반은 어떻게 여기까지 왔느냐? 잘난 놈 재끼고, 못난 놈 보내고..” 호기심을 유발시키는 크고 작은 의문의(?) 박스들은 정체가 뭘까요? 작년에 이어 올해의 종무식의 진행을 맡게된 김세환 이사님.“수고 많으셨습니다.” 행사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대타(대표님 타임) a.k.a 훈화 말씀…. 시작부터 굉장히 경건하고 무거운 분위기로…..보이는 것은 기분 […]

en_USEngli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