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디엠 전직원 기념촬영

어반디지털마케팅 종무식 현장.

유디엠 종무식 현장

다사다난한 한 해를 마무리 하는 화기애애했던 어반디지털마케팅 임직원들의 뜨거운 종무식 현장을 공개합니다.

“어반은 어떻게 여기까지 왔느냐? 잘난 놈 재끼고, 못난 놈 보내고..”

호기심을 유발시키는 크고 작은 의문의(?) 박스들은 정체가 뭘까요?

작년에 이어 올해의 종무식의 진행을 맡게된 김세환 이사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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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대타(대표님 타임) a.k.a 훈화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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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부터 굉장히 경건하고 무거운 분위기로…..보이는 것은 기분 탓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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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롤링페이퍼로 팀원들과 함께 서로의 정(?)을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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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이는 승진자 발표 시간!
올해는 서윤희 차장, 홍우정 주임, 김보령 주임이 렙업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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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무식의 꽃 본격적인 레크레이션을 진행하기 전에 배부터 채워야죠.

본격적인 도시 전자 판촉(URBAN Digital Marketing)의 레끄레이숀!!

의문의 박스들은 레크레이션을 위해 특별히 준비된 랜덤박스입니다.

정답을 맞춘 사람에게만 특별하게 주어지는 랜덤박스 추첨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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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내년에는 다사다난 빼고 화기애애만 합시다!
어반디지털마케팅 임직원 여러분들, 2019년 고생 많으셨고 2020년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