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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으로부터 투자유치 및 계열사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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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과컴퓨터(대표 김연수, 변성준, 이하 한컴)는 통합 디지털 마케팅 전문기업 어반디지털마케팅(대표 박종욱, 이하 UDM)의 지분을 인수한다고 19일 밝혔다.

UDM은 2011년 설립된 통합 디지털 마케팅 전문기업으로 그간 400건 이상의 디지털 브랜딩 및 마케팅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진행한 경험이 있다. 최근에는 브랜딩부터 마케팅, 세일즈까지 직접 진행해 수익을 창출하는 마케팅 인베스트먼트 분야에서 성장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아마존의 마케팅 외부 서비스 사업자(SPN)로 활동하고 있으며, 수출 바우처 사업의 파워 수행 기관으로 3년 연속 선정되는 등 글로벌 비즈니스도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다.

한컴은 이번 인수를 통해 B2B 및 B2G 중심이었던 사업구조에 새로운 변화를 주고 B2C 시장을 확대할 계획이다. ‘한컴오피스’의 클라우드 서비스 확대와 미래 신사업으로 추진 중인 신규 서비스들까지 B2C로 확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이번 인수는 투자자금 대부분을 신주 인수에 활용, 해외 디지털 마케팅 기업 인수를 통한 해외 진출을 적극적으로 시도하는 등 UDM의 글로벌 사업 확장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

김연수 한컴 대표는 “한컴이 그동안 생산성 도구에만 집중해왔다면, 앞으로는 정보의 생산뿐만 아니라 정보의 소화에 이르는 정보 소비의 전체 흐름 내에서 사용자 입장의 ‘편리-다임’을 제시하는 기업이 되고자 여러 시도를 시작했다”며, “기존 B2B·B2G 사업 중심이었던 한컴에게 UDM 인수는 B2C 시장에서의 성장에 큰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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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회사 최초 KB 증권으로부터 투자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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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을 투자한다” 마케팅투자(MI, Marketing Investment)로 브랜드사와 공동성장 파트너십 모델 구축해
통합 디지털마케팅 기업 ㈜어반디지털마케팅(대표 박종욱)은 20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13일 밝혔다.

어반디지털마케팅은 브랜드의 매출성장을 최우선 목표로 삼고 있는 디지털 통합마케팅(IMC) 전문 기업으로,
10년간 쌓아온 마케팅 성공 경험과 사업의 성장가능성을 높이 평가받아
마케팅회사 중 이례적으로 투자를 유치하였고,KB증권과 UTC인베스트먼트가 참여했다.

마케팅 인베스트먼트 사업은 마케팅 전문 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고도의 전문성, 인프라, 경험, 노하우,
인적/물적 리소스 등 마케팅 자산을 브랜드 기업에게 투자하여 함께 성장하는 방식이다.
특히, 마케팅 비전문가 임원의 경험부족으로 인한 고질적인 사업의 비효율성을 해결하고자,
마케터에게 마케팅 집행에 대한 결정권을 주고 실질적인 성과 발생에 집중하는 것이 본 사업의 핵심이다.

어반디지털마케팅은 실제로 국내 구강세정기 브랜드 아쿠아픽에 마케팅 투자를 하여,
해당 상품 매출이 11배 상승하는 성과를 달성했고, 최근 네고왕으로 유명세를 탄 오리지널 푸드 코스메틱 브랜드
스킨푸드의 디지털마케팅을 수행하여 브랜드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어반디지털마케팅 박종욱 대표는 “이번 투자 유치를 계기로 기술력과 품질이 우수한 국내 브랜드와 기업의 발굴을
확대하고 국내와 해외 시장에서 함께 성장하는 우수한 성공사례를 만드는 데 총력을 다할 계획”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또한 어반디지털마케팅은 글로벌 비즈니스에 높은 역량을 보유한 기업으로, 아마존의 마케팅 외부서비스 사업자(SPN, Service Provider Network)로 활동하고 있으며 수출바우처사업의 파워 수행기관으로 3년 연속 선정되는 등 글로벌마케팅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해외시장 개척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021 수출바우처 매칭페어 대표 수행사 초청 & 우수사례 발표

수출바우처 대표 수행사 초청, 우수사례 발표

2021 수출바우처 매칭페어 대표 수행사 초청 & 우수사례 발표
어반디지털마케팅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에서
주관하는 “2021 수출바우처 온라인 매칭페어”에
대표 수행기관으로 초청되었습니다.
수출바우처 사업에 참여하는 기업과 수행기관을 매칭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에서
수행기관 약 1,600개사를 대표하여 개막식에 참석하였으며,
수출바우처 글로벌 마케팅 우수사례를 발표 하였습니다.

어반디지털마케팅은 글로벌마케팅 정부공식 수행기관으로서

글로벌 수출 성과를 이끌어내기 위한 홍보/광고, 브랜드개발/관리, 홍보동영상, 디자인개발 등 기업별 마케팅 최적화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다양한 기업을 대상으로 성공적인 사례를 만들어 오고 있습니다.

수출바우처란?
정부지원금과 기업분담으로 이루어진 바우처를 이용해수출 지원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해외진출 마케팅 지원사업 플랫폼”입니다
어반디지털마케팅은 7년 연속으로 글로벌마케팅 정부공식 수행사로 선정되었을 뿐 아니라
2019년 아마존 SPN 마케팅 분야 외부 서비스 사업자로 선정되기도 하며,해외 진출 및 마케팅 분야에서
전문성과 역량을 강화해 나가고 있습니다.
어반디지털마케팅이
앞으로도 고객 여러분들의 성공적인 글로벌 진출을 적극 지원하도록 하겠습니다.
유디엠 회의

어반디지털마케팅의 임직원 인텐시브 교육강화

유디엠 회의

DM Marketing Intensive 교육을 통한 세련함.

마케팅은 총알 없는 전쟁과 같습니다.
하루가 다르게 빠르게 변하는 트랜드와 언제 어디에서 발생할지 모르는 이슈들과
그리고 그곳엔 언제나 선택의 길에 서있는 우리들. DO or NOT? 해? 아니면 말아?
 

는 큼 인다.”

세상엔 무수히 많은 마케팅이 있죠. 그 수많은 도구들 중 우리의 브랜드에
가장 걸맞은 것을 선별하는 능력. 그 시력을 더 높이고자

 어반디지털마케팅의 Intensive 교육 프로그램을 시행했습니다.

지난 2021년 9월 13일부터 10월 15일까지 총 12회에 걸쳐 어반디지털마케팅에서 주관한
임직원 역량 강화 교육프로그램은 주차 별 3회씩 진행하였는데요,
해당 프로그램의 소주제들은 아래와 같습니다.
 

퍼포먼스 마케팅, 브랜드비전, GA분석”

해당 포지션의 유명 인사를 전문가를 초빙하여 이론을 통한,
실무집행 솔루션을 즉각적으로 실행할 수 있는 교육과 함께 전문가의 노하우와 팁을 배울 수 있는자리를 마련하여,
더욱 성장할 수 있는 시간을 냈습니다.

마케터는 계속 성장하고, 또 다음단계의 도약을 계획해야 합니다.
앞서 말했던 물음에 누구보다 가장 빨리 답하기 위해서 말이죠.
총 5주의 시간 동안 우리의 임직원들은 이와 같이 습득했습니다.
 

그리고 어반디지털마케팅은 계속해서 응답합니다

 

우리는 답을 찾을 거야, 늘 그랬듯이

그럼 다음의 Next, Level은?

 
이것이 우리의 URBAN(세련)함을
꾸준히 유지할 수 있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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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온라인 쇼핑몰 ‘아마존’ SPN 선정.

세계 최대 글로벌 온라인 쇼핑몰 아마존의
글로벌 셀링 파트너사(amazon spn)가 되다.

매출액 약 211조 8384억원, 자산규모 약 156조 3,902억에 달하는 자타공인 명실상부 세계 최대의 글로벌 이커머스 기업, 바로 아마존이 보유한 타이틀입니다.

저희 어반디지털마케팅이 이번에 이러한 거대 공룡 기업인
아마존의 공식 SPN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아마존 SPN은 ‘외부 서비스 사업자(Service Provider Network)’의 약자로, 글로벌 셀러분들이 미국, 일본, 유럽 등 아마존 마켓플레이스에 성공적으로 입점하고 성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 아마존이 제공하지 않는 금융, 배송, 교육, 마케팅 등의 분야에서 각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 업체를 뜻합니다.

아마존에 입점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미 아마존 내에 수많은 브랜드 상품들이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는 상황 속에서 경쟁 우위를 확보하기 어렵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입점 이후에도 다양한 내/외부 마케팅 활동을 통해 자사 상품을 효과적으로 노출시켜 인지도를 높이고 잠재 고객을 타겟팅하여 세일즈를 촉진시켜야 합니다.

이를 위해 전방위적으로 아마존 서비스에 대한 충분한 이해도와 마케팅 전문성이 있는 기업과의 협업은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대기업 및 중소기업의 다양한 마케팅 컨설팅 및 수행 경험과 정부 지원 사업인 수출바우처 2년 연속 선정,

저희 어반디지털마케팅이 여러분들의 든든한 파트너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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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반디지털마케팅의 새로운 CI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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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쉽게, 재밌게, 인상적이게
우리를 알릴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기존 CI에 대해서 그 누구도 불편해 하거나 아쉬움을 지적하는 사람은 단 한명도 없었습니다.

회사의 정체성을 대표하는 시각적 오브제가 결국 ‘CI(Corporate Identity)’인데
‘무관심’을 ‘만족’이라 혼동하여 방치하는 순간, 시장에서 점차 잊혀지게 될 것입니다.

이 프로젝트는 그런 생각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이번에 개편된 CI를 통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어반디지털마케팅’이라는 회사가 어떠한 배경으로 성장하였고
어떤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거시적인 비젼이 무엇인지 이해하길 바라는 것
이상적인 바람일 뿐, 가능할리 없겠죠. 단순히 CI일 뿐이니까요 ^^;

“이건 기회야. 형님들(고객사)한테 깊은 인상을 남겨주는 거야.”

그저 고객사에게 깊은 첫 인상을 남기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오히려 기존의 ‘직관성‘이 아닌 ‘모호성‘을 강조하였습니다.

모순되지만 ‘비슷한 변화‘가 아닌 ‘확실한 변신‘을 원했습니다.

게다가 ‘URBAN DIGITAL MARKETING’ 사명에서 컨셉 키워드를 도출하지도 않았습니다.

 

‘URBAN’,  ‘DIGITAL’,  ‘MARKETING’ 키워드를 분리하여 시각화 하기에도 타사와의 차별성을
확립하는데 있어서 어려움이 따랐습니다.

따라서, 어반 디지털 마케팅의 앞글자 초성을 추출하여 시각적 주목도를 높이고 호기심을 자극하여,
CI를 더 살펴보도록 유도하기 위한 목적으로 CI를 기획하였습니다.

명함에서도 단순히 형식적으로 건네는 가벼운 인사로 끝나는 것이 아쉬워 조직원 각 개인이
자신의 일에 대한 생각을 명함에 가볍게 표현하도록 하였습니다.

저희 어반의 아이덴티티는 그런 것입니다.

거창하고 화려하고 멋진 것이 아니라 그저 소소하고 재밌고
스스로 동기가 될 수 있는 가치 있는 일을 같이(함께) 하는 것.

그것이 가장 ‘URBAN(세련)’스러운
생각이라고 믿습니다.

유디엠 전직원 기념촬영

어반디지털마케팅 종무식 현장.

유디엠 종무식 현장

다사다난한 한 해를 마무리 하는 화기애애했던 어반디지털마케팅 임직원들의 뜨거운 종무식 현장을 공개합니다.

“어반은 어떻게 여기까지 왔느냐? 잘난 놈 재끼고, 못난 놈 보내고..”

호기심을 유발시키는 크고 작은 의문의(?) 박스들은 정체가 뭘까요?

작년에 이어 올해의 종무식의 진행을 맡게된 김세환 이사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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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대타(대표님 타임) a.k.a 훈화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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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부터 굉장히 경건하고 무거운 분위기로…..보이는 것은 기분 탓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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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롤링페이퍼로 팀원들과 함께 서로의 정(?)을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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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이는 승진자 발표 시간!
올해는 서윤희 차장, 홍우정 주임, 김보령 주임이 렙업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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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무식의 꽃 본격적인 레크레이션을 진행하기 전에 배부터 채워야죠.

본격적인 도시 전자 판촉(URBAN Digital Marketing)의 레끄레이숀!!

의문의 박스들은 레크레이션을 위해 특별히 준비된 랜덤박스입니다.

정답을 맞춘 사람에게만 특별하게 주어지는 랜덤박스 추첨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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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내년에는 다사다난 빼고 화기애애만 합시다!
어반디지털마케팅 임직원 여러분들, 2019년 고생 많으셨고 2020년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