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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반디지털마케팅의 새로운 CI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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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쉽게, 재밌게, 인상적이게
우리를 알릴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기존 CI에 대해서 그 누구도 불편해 하거나 아쉬움을 지적하는 사람은 단 한명도 없었습니다.

회사의 정체성을 대표하는 시각적 오브제가 결국 ‘CI(Corporate Identity)’인데
‘무관심’을 ‘만족’이라 혼동하여 방치하는 순간, 시장에서 점차 잊혀지게 될 것입니다.

이 프로젝트는 그런 생각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이번에 개편된 CI를 통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어반디지털마케팅’이라는 회사가 어떠한 배경으로 성장하였고
어떤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거시적인 비젼이 무엇인지 이해하길 바라는 것
이상적인 바람일 뿐, 가능할리 없겠죠. 단순히 CI일 뿐이니까요 ^^;

“이건 기회야. 형님들(고객사)한테 깊은 인상을 남겨주는 거야.”

그저 고객사에게 깊은 첫 인상을 남기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오히려 기존의 ‘직관성‘이 아닌 ‘모호성‘을 강조하였습니다.

모순되지만 ‘비슷한 변화‘가 아닌 ‘확실한 변신‘을 원했습니다.

게다가 ‘URBAN DIGITAL MARKETING’ 사명에서 컨셉 키워드를 도출하지도 않았습니다.

 

‘URBAN’,  ‘DIGITAL’,  ‘MARKETING’ 키워드를 분리하여 시각화 하기에도 타사와의 차별성을
확립하는데 있어서 어려움이 따랐습니다.

따라서, 어반 디지털 마케팅의 앞글자 초성을 추출하여 시각적 주목도를 높이고 호기심을 자극하여,
CI를 더 살펴보도록 유도하기 위한 목적으로 CI를 기획하였습니다.

명함에서도 단순히 형식적으로 건네는 가벼운 인사로 끝나는 것이 아쉬워 조직원 각 개인이
자신의 일에 대한 생각을 명함에 가볍게 표현하도록 하였습니다.

저희 어반의 아이덴티티는 그런 것입니다.

거창하고 화려하고 멋진 것이 아니라 그저 소소하고 재밌고
스스로 동기가 될 수 있는 가치 있는 일을 같이(함께) 하는 것.

그것이 가장 ‘URBAN(세련)’스러운
생각이라고 믿습니다.

유디엠 전직원 기념촬영

어반디지털마케팅 종무식 현장.

유디엠 종무식 현장

다사다난한 한 해를 마무리 하는 화기애애했던 어반디지털마케팅 임직원들의 뜨거운 종무식 현장을 공개합니다.

“어반은 어떻게 여기까지 왔느냐? 잘난 놈 재끼고, 못난 놈 보내고..”

호기심을 유발시키는 크고 작은 의문의(?) 박스들은 정체가 뭘까요?

작년에 이어 올해의 종무식의 진행을 맡게된 김세환 이사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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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대타(대표님 타임) a.k.a 훈화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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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부터 굉장히 경건하고 무거운 분위기로…..보이는 것은 기분 탓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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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롤링페이퍼로 팀원들과 함께 서로의 정(?)을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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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이는 승진자 발표 시간!
올해는 서윤희 차장, 홍우정 주임, 김보령 주임이 렙업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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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무식의 꽃 본격적인 레크레이션을 진행하기 전에 배부터 채워야죠.

본격적인 도시 전자 판촉(URBAN Digital Marketing)의 레끄레이숀!!

의문의 박스들은 레크레이션을 위해 특별히 준비된 랜덤박스입니다.

정답을 맞춘 사람에게만 특별하게 주어지는 랜덤박스 추첨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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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내년에는 다사다난 빼고 화기애애만 합시다!
어반디지털마케팅 임직원 여러분들, 2019년 고생 많으셨고 2020년 잘 부탁드립니다.